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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중소기업 희망펀드 400억 조성…‘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2 13:55

LX공사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21년도 대한민국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LX공사

LX공사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21년도 대한민국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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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21년도 대한민국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번 수상에 일조한 핵심 사업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희망펀드 확대 조성 ▲창업 생태계 조성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LX공간드림센터·해외진출지원센터 운영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동반성장을 꼽았다.

특히 공간정보 협력기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희망펀드 확대 운영은 LX공사의 대표적인 노력이다.

LX공사는 올해 전북도와 IBK은행·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희망펀드를 200억에서 400억으로 확대 조성하고 SOC기술마켓·ESG·수소·저신용 기업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넓혔다.

LX공사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LX공간드림센터’도 운영 중이다. 지난 6년 간 창업기업 60곳을 모집해 공간·지원금·컨설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137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1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에 앞장섰다.

또한 ‘LX해외진출지원센터’를 통해 민간기업과 동반진출을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89억6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더 나아가 LX공사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LX공간정보아카데미’를 통해 직무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기승 부사장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생태계 확대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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