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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100여개 매장에 '디즈니+' 체험존 운영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5 17:31

일부 매장서 기획룸, 굿즈샵, 포토존 등 운영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 외부를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캐릭터·콘텐츠 컨셉으로 꾸민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강남직영점 외부를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캐릭터·콘텐츠 컨셉으로 꾸민 모습.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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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전국 2100여개 매장에서 디즈니+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가까운 매장에서 디즈니+를 직접 써보고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의 직영점 및 대리점 실내외를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캐릭터·콘텐츠 컨셉으로 꾸리고, 내부에 글로벌 OTT(온라인 도영상) 서비스 디즈니+의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디즈니+’는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스타 등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들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지난 11월 12일부터 LG유플러스와 IPTV 독점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디즈니의 영화, TV 프로그램부터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의 최신작, 스타(Star) 브랜드를 통해 제공되는 ABC, 20세기 텔레비전, 20세기 스튜디오, 서치라이트 픽처스가 제작한 작품들까지 폭넓은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내 디즈니+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와 IPTV ‘U+tv’를 통해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다. 단순 콘텐츠 체험을 넘어 디즈니+ 핫키가 적용된 전용 리모컨 및 IPTV 메뉴 화면 등을 탐색해볼 수 있다. 현장에서 서비스 가입도 가능하다.

일부 매장에서는 다채로운 컨셉 공간도 제공한다. ▲극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디즈니+의 영상·음향 효과를 극대화시킨 ‘홈시네마존’, ▲PC 주변기기·생활 소형가전·휴대폰 액세서리·키즈용품·유니폼 등 60여종의 디즈니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굿즈샵’,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스타 등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및 캐릭터 이미지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등이다.

최근에는 스키장에서도 디즈니+ 체험존을 열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2일까지 한 달간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서 현장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스키하우스에 마련된 공간에서 디즈니+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1만여명의 임직원들은 디즈니 캐릭터가 입혀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유니폼은 디즈니를 대표하는 캐릭터 중 임직원 선호도가 높은 아이언맨, 겨울왕국 올라프, 토이스토리 버즈 등으로 제작됐다.

정혜윤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전국에 퍼져 있는 매장 내 체험존으로 방문객들이 어디서나 손쉽게 디즈니+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해, 고객들의 전반적인 이용 경험을 확산시키고자 했다”며 “매장뿐만 아니라 스키장,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과 같은 다양한 핵심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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