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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내 신용조회 서비스' 증권사 MTS 최초 실시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3 14:06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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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기관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제휴해 신용 점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신용조회’ 서비스를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최초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 신용조회 서비스는 고객 신용점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신용조회와 변동내용, 카드, 대출, 연체, 보증 현황 등 자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MTS인 신한알파를 통해 내 신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한금융투자 고객이면 누구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CB와 가명결합을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보유한 투자, 연금 정보 등이 KCB가 보유한 신용점수, 신용정보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MZ세대들의 새로운 금융 행태가 신용평가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도 기존 소득중심의 평가에서 연금정보를 통해 신용평가에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등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다.

옥형석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고객의 투자 정보와 신용점수와의 연관 분석 등 신한금융투자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추후 마이데이터와 결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등 개인화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 신용조회 서비스’ Grand Open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 신용조회 서비스 가입자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5만원권(30명), 하나투어 상품권 50만원(15명), 하나투어 상품권 100만원(5명)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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