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최대 규모 지점 임원 승진 인사 단행…WM 영업팀 조직 확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2 14:13

22일 성과 기반 WM부문 인사 및 조직개편
41명 지점임원 승진·84명 신임 WM팀장 임명

사진제공= 미래에셋

사진제공= 미래에셋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41명의 최대 규모 지점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 지점 산하에 WM영업팀 조직을 112개로 확대하고, 84명의 신임 WM팀장을 임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성과 기반 WM부문 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WM영업팀 조직 확대는 직원 육성과 팀 영업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WM팀장은 30대의 젊은 인재 뿐만 아니라 40대 후반, 50대 직원들도 팀장으로 선임해 신구 조화와 조직 영업력 극대화를 추구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파격적인 발탁, 승진 인사와 WM영업팀 조직 확대는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직원 동기 부여와 조직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지점장 공모에는 총 61명이 신청했으며, 1990년생 매니저부터 이사대우 본사 팀장까지 다양한 경력의 직원들이 도전해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비전과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당초 공모를 통해 10명 이내로 지점장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비전과 역량 있는 지원자가 많아 발탁 규모를 15명으로 확대했으며, 공모 신청 직원 중 20명은 신임 WM팀장으로 임명했다"며 "공모 신청자 중 57%가 신임 직책자로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공모로 선발된 15명의 지점장 중 여성지점장은 1984년생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여성 비율은 40%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점장 공모 선발이 젊은 인재 발탁에 머무르지 않고, 발탁된 지점장들이 회사의 핵심 리더로서 성장하도록 전문 경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전임 지점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점 경영에 효과적으로 융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