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후라이와 김밥이 카드에…현대카드, 배민현대카드 1주년 한정판 플레이트 공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09:44

추가 비용 없이 카드번호 그대로 교체 신청 가능

사진제공=현대카드

사진제공=현대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와 우아한형제들이 ‘배민현대카드’ 공개 1주년을 맞아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배민현대카드’는 지난해 11월에 출시돼 출시 1년 만에 16만장 넘게 발급됐으며, 총 이용금액은 출시 첫 달에 비해 45배 증가했다. 또한 이용고객은 여성이 58%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030세대가 62%를 차지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정판 플레이트는 ‘럭키후라이’와 ‘잘생김밥’, ‘배민분식’, ‘키토산’ 등 4종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럭키후라이는 쌍란 달걀 프라이를 소재로 하며, 잘생김밥에는 김밥 사진을 얹은 것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가장 많이 발급되고 있는 플레이트 ‘후라이’와 ‘잘생김’을 재해석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된 ‘배민분식’은 분식집에서 많이 쓰이는 멜라닌 그릇을 모티프로 했으며, ‘키토산’은 고급 음식도 배달이 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로브스터(lobster)의 집게발을 얹어 디자인했다.

한정판 플레이트 4종은 오늘(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처음 이용하는 고객과 기존 ‘배민현대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고객의 경우 현대카드 앱에서 쓰던 번호 그대로 추가 비용 없이 한정판 플레이트로 교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배민현대카드’를 출시하며 총 8종의 디자인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계란후라이와 김, 떡볶이, 고등어 등 음식 사진과 배달을 떠올리게 하는 철가방을 소재로 한 플레이트 등 8종을 선보였으며, 상반기 기준 계란후라이를 모티브로 한 후라이가 전체 회원 중 35%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이 발급한 디자인 1위를 차지했다.

‘배민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배민페이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배민포인트로 적립해주며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용 시엔 결제금액의 2%를,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5%를 배민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달의민족 고객 취향을 반영한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던 ‘배민현대카드’ 플레이트에 이어 또다른 카드 사용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1주년 기념 할인쿠폰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일 기준으로 이전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 가운데 오는 30일까지 배민현대카드를 처음 이용한 신규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10만원 상당의 배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현대카드 이용 고객이라도 배민현대카드를 신청하면 2만원 상당의 배민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 확대…손익 구조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의정석2'와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우량 자산 중심 성장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내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4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945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했고,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손익 구조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카드의정석2' 라인업 확대…본업 경쟁력 강화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조533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건전성 지표 개선 흐름 지속…조달구조 개편으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부실채권 감축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2분기 47억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순손실을 기록해, 하반기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 기반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24일 KB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21억원 순손실로 전년 동기(9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총자산은 2조264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556억원) 대비 3.85% 감소했다.총자산 감소는 대출금 축소의 영향이다. 부실 채권에 대한 회수 작업이 진행되면서 기업대출 잔액이 줄어든 영향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총자산 감소의 주된 원인은 대출금 감소다”라며 “부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ZERO카드 라인업 확대 회원수 제고…4년 연속 손익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ZERO카드 라인업 확대 등 고객 맞춤형 상품과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드 이용 실적과 회원 수를 꾸준히 늘리며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균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현대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4년 연속 손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업계 최고 건전성 또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