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앱 개편…고객 편의 확대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11:11

가입 절차 간소화·간편 결제 추가·보험 선물하기 강화 등

하나손해보험이 원데이앱을 개편했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원데이앱을 개편했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원데이앱을 개편하며 고객 편의를 확대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원데이보험 전용 플랫폼인 ‘원데이앱’을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

원데이앱은 1일 단위 생활밀착형 보험들은 전용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에서 1윌 단위 보험에 간편하게 가입하고 즉시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원데이앱 리뉴얼을 통해 기존보다 가입 절차가 간소화되고, 간편 결제 기능이 추가됐으며 보험 선물하기 기능 등이 강화됐다.

먼저, 가입 절차에 있어 고지해야 할 정보, 본인확인정보, 가입 필수 정보 등 고객이 입력하는 절차를 최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입력해야 할 정보들은 쉽고 간편하게 입력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반복적으로 인증해야 했던 본인확인 절차의 경우 이전에 등록된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 두 번째 가입부터는 인증절차 횟수를 줄여 보험가입까지의 시간을 단축시켰다.

결제 부분에서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편의를 맞출 수 있도록 페이코, 네이버페이와 같은 간편 결제를 추가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경우, PG사의 앱카드 결제 시스템도 탑재했다.

'보험 선물하기'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귀가안심보험과 아낙필락시스쇼크보장보험에만 가능했던 '보험 선물하기' 기능을 등산보험, 사이버금융범죄보상보험에도 탑재했다.

보험선물하기는 휴대폰 연락처를 그대로 가져와 등록이 가능하며, 한번에 최대 30명까지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자유롭게 가입 날짜를 선택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편리하게 보험을 등록할 수 있다. 보험선물을 받은 후 바로 등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추후 원데이앱의 '받은 선물함'에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필요시 언제든지 보험 등록을 할 수 있다.

남상우 하나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 전무는 "이번 리뉴얼에 이어 새로운 서비스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며 "MZ 세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손해보험은 디지털손해보험사로서 신생활보험 플랫폼 혁신을 통해 손님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포부에 맞게 원데이운전자보험, 레저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리뉴얼 등 생활보험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매출은 하락·유지율·CSM은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동양생명 매출은 하락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수익성과 유지율 제고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 CSM과 유지율은 개선됐다.1일 동양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1분기 신계약 APE는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1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감소했다.그동안 건강보험 중심으로 진행했던 판매 전략을 건강보험은 디마케팅을, 종신보험은 강화한 전략으로 선회한 영향이다.외형 성장에서 내실 성장으로…수익성·유지율 개선매출 감소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취임 후 외형 성장에서 내실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을 진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금리 상승 여파 투자손익 감소…매출·보험손익은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꾸준한 수입보험료 유입을 통해 보험손익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부분 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하나생명은 올해 ‘하나더넥스트’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사업을 통해 요양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30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 연결 기준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생명 별도 기준 1분기 순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21억원)대비 61억원 감소했다.지주 연결 기준과 하나생명 별도 순익 차이는 내집연금 상품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을 다르게 잡아서다.하나생명 관계자는 “하나생명은 2025년도 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