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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생명미(米) 출시...마켓컬리서 판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1:24

올해 수확 국내산 프리미엄 햅쌀 3종 구성

삼성생명이 삼성생명미(米)를 출시하고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사진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삼성생명미(米)를 출시하고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사진제공=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이 26일부터 마켓컬리를 통해 유기농 햅쌀 ‘삼성생명미(米)’를 판매한다.

삼성생명은 26일, 지난 4월 출시한 ‘삼성생명수(水)’에 이은 삼성생명의 두번째 이색 마케팅 상품으로 '삼성생명미(米)'를 출시하고 마켓컬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미(米)는 올해 수확한 국내산 프리미엄 햅쌀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기농 백미, 귀리, 잡곡(보리5곡) 각 450~500g씩 1.45kg이며,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개별 포장돼 사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각 쌀의 독특한 이름 또한 눈길을 끈다. ‘일당백미’, ‘든든플러스귀리’, ‘올인원잡곡’은 삼성생명의 인기 상품인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New올인원 암보험’에서 각각 따왔다. 라벨 옆 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각 상품의 상품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와 같은 방식을 기획했다.

삼성생명미(米) 판매금액의 일부는 지역아동센터 식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 세트당 1000원을 적립해 추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생명수(水) 역시 판매금액의 일부를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하기로 한 바 있다.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삼성생명 임직원과 컨설턴트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해 아픈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배미향 삼성생명 배미향 마케팅팀장은 “삼성생명미(米) 출시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사회 환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신선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변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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