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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취약계층 대상 MG희망나눔 금융교실 운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5 09:19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금융상식·재무설계 등 교육

신성새마을금고 금융강사가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

신성새마을금고 금융강사가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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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가 금융지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을 연중 운영하며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금융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2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금융’을 주제로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등 새마을금고의 어린이 대상 금융교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학생 장·노년층 등 금융지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과 금융상식, 재무설계 등 금융부문을 교육하는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의 커리큘럼은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니어 그룹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주제로 금융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소비습관과 저축을 강조하고 시니어그룹에는 디지털금융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올해에는 금융지식을 보드게임으로 익힐 수 있는 ‘MG마블’과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담은 ‘MG메모리’ 등 2종의 보드게임을 보급해 금융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

특히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 75개 학교와 1사1교를 통해 지역의 새마을금고에서 적극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4만2533명이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을 통해 금융교육을 받은 바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하고 초등학생들에게 통장을 무료로 개설해주는 등 다양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는 ‘MG희망나눔 대학생 취업캠프’를 개최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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