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 IOSCO 주관 ‘세계 투자자주간’ 금융교육 제공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4 14:30

▲송준상 시장감시위원장(앞줄 왼쪽부터 네번째)과 직원들이 2021 IOSCO 주관 세계 투자자주간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한국거래소

▲송준상 시장감시위원장(앞줄 왼쪽부터 네번째)과 직원들이 2021 IOSCO 주관 세계 투자자주간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가 주관하는 세계 투자자 주간(World Investor Week) 행사에 참여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투자자에게 필요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기간동안 금융사기 예방, 지속가능 금융, 투자의 기초지식을 주제로 거래소 유튜브와 증권·선물사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영상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 교육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세계 증권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다.

IOSCO는 증권거래의 국제감독에 관한 다국간 국제협력문제를 검토하는 국제기구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019년도부터 해당 행사에 참여해왔다.

이번 금융교육에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주식리딩방 피해사례 소개, 증권분쟁 예방 및 대처방법 영상과 함께 최근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은사회적 책임·친환경·투명한 지배구조(ESG)·상장지수펀드(ETF) 투자시 필요한 정보가 비대면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거래소 유튜브를 통해 질의응답 세션을 운영한다. 운영 행사 취지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거래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거래소는 “세계 투자자 주간 행사를 통해 투자자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이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났다. 두 번째 주자는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다.김 대표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은 단순히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잘게 쪼개 투자하는 ‘조각투자’에 머물지 않는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 금융자산을 토큰화하고, 서로 다른 자산과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온체인 인프라 위에서 연결하는 변화에 가깝다.김 대표는 국내에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토큰증권=STO=조각투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가 바라보는 토큰증권의 미래와 한국 금융시장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들어봤다.“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토큰증권’에 대해 다소 왜곡된 시선이 존재하는 것 같아 개 2 “퇴근길에 주식 거래”…한국거래소,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개장 한국거래소(KRX)가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다만,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은 제외된다.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오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주요 거래소와의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고 투자자의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오후 8시까지 거래 연장…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기존에는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 단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었지만, 애프터마켓 개장 이후에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거래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한 3 8파전 확대된 종투사 발행어음 경쟁…'조달→운용' 승부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8개사로 확대되면서 복수 증권사 간 조달 경쟁을 넘어 운용 경쟁으로 승부처가 이동할 예정이다.발행어음 만의 최대 한도 가정 시 130조원이 넘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얼마나 싸게 조달해서, 잘 운용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단기 자금 조달과 장기 운용에 따른 만기 미스매칭(불일치)이라는 구조적 한계점에 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가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조달의 큰 몫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8개사로 확대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