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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자인 트림 추가한 '스팅어' 연식변경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6 10:01

스팅어 애스코트 그린.

스팅어 애스코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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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가 '더 2022 스팅어'를 6일 출시했다. 2022 스팅어는 작년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이번 연식변경으로 새 기아 엠블럼과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이 추가됐다.

엔트리 트림인 플래티넘에는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다.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ㆍ프로젝션 LED 헤드램프ㆍ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

스팅어 아크로 에디션(왼쪽)과 리어 스포일러.

스팅어 아크로 에디션(왼쪽)과 리어 스포일러.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ㆍ외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 등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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