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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온·오프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GS페이 선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1 08:55

GS 페이 모습/사진제공=GS리테일

GS 페이 모습/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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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GS리테일이 자체 GS페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S리테일이 KB국민은행, KG이니시스와 손잡고 1간편 결제 핀테크 시스템 GS페이를 론칭했다.

GS페이는 우선 GS샵, 마켓포GS리테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입 사용 가능하다. 향후 GS리테일의 모바일앱인 ‘더 팝’을 통해 가입하면 GS25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결제가 가능할 예정이다. 고객은 GS페이에 신용카드나 결제 연동 계좌를 1회만 등록하면 GS리테일의 모든 ·오프 커머스채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통사 최초, 10만원 이하 결제 시 비밀번호 입력 없이 결제가 가능하게 한 점과 KB국민은행의 FDS(Fraud Detection System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가 적용돼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GS리테일은 GS칼텍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유명 프랜차이즈 등 제 3자까지 GS페이의 제휴를 확대, 추가 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GS페이 이용 고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GS페이 결제 고객들에게 상시 2% 적립 포인트를 제공하고 매월 할인 쇼핑 혜택제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예정이다.

박솔잎 GS리테일 전략본부장(전무)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온·오프 커머스를 연계하고 시너지를 확대하는 구체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점차 GS페이의 제휴처 확대 및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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