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딥노이드, 일반청약 경쟁률 834.86대 1...증거금 1조3149억원 모여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9 11:09

7만5000주 모집에 6261만주 몰려...오는 17일 코스닥 상장

▲자료=딥노이드

▲자료=딥노이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수요예측 흥행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딥노이드는 지난 5~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834.86대 1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일반청약 물량 7만5000주에 대해 6261만4,730주가 몰렸다. 청약 증거금은 1조3149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딥노이드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3만1500원~4만2000원) 최상단인 4만2000원(액면가 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딥노이드는 회사와 의료진이 직접 솔루션을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현장에 필요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딥파이’, ‘딥에이아이’, ‘딥팍스’, ‘딥스토어’ 등 4개 툴을 기반으로 국내 유일한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을 갖춰 솔루션 배포·거래·임상 적용·신규 데이터 축적 등 솔루션 개발에 따른 후속 단계까지 아우르고 있다.

공모자금은 4개 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연구기자재 확보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 플랫폼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의료를 넘어 비의료 부문으로 인공지능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지속 성장의 틀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누구나 쉽게 솔루션을 개발, 공유할 수 있는 올인원 생태계 속에서 원천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출과 수익성의 동반 증대를 이뤄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딥노이드는 오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2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3 증권 유관기관, 3년간 1조원 세컨더리 펀드 조성…“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증권 유관기관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은 벤처기업의 원활한 투자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증권 유관기관,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공급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부 의사결의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증권 유관기관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유동성 부족을 겪는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를 지원하고, 혁신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