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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무)내맘대로 간편심사 보장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11:08

세 가지 질문 통과 시 유병자도 가입 가능

KDB생명이 '(무)내맘대로 간편심사 보장보험'을 2일 출시했다./사진= KDB생명

KDB생명이 '(무)내맘대로 간편심사 보장보험'을 2일 출시했다./사진= KDB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KDB생명이 필요한 보장만 내맘대로 설계할 수 있는 DIY형 간편심사 보장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KDB생명은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늘어나는 제 3보험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약으로 필요한보장만 내맘대로 설계 가능한 DIY형 간편심사 보험, ‘(무)내맘대로 간편심사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내맘대로 간편심사 보장보험은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 검사의 필요소견이 없을 것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경력이 없을 것 ▲5년 이내 암, 심근경색, 뇌졸중증 등 사업방법서에 고지된 질병/질환의 진단, 입원, 수술 경력이 없을 것, 이세 가지 조건만 충족되면 가입이 가능하다.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험의 보장을 적용한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슬림화한 대신 총 31가지의 다양한 특약 선택을 통해 필요한 보장의 DIY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진단보장 특약선택 ▲첫 날부터 일반/상급병원/중환자실 입원비 특약으로차별화된 입원보장 플랜의 설계 ▲혈전용해치료, 표적항암약물 및 항암양성자방사선 치료 보장 특약의 설계 ▲척추, 대상포진, 통풍 등의 생활밀접 보장 담보가 가능하다.

KDB생명 관계자는 “제3보험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DIY형 상품을 설계하고 보험 사각 지대에 놓인 유병자와 고령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간편 심사 방식을 채택했다”라며 “최대한 많은 고객이 (무)내맘대로 간편심사 보장보험을 통해 폭넓은 개인 맞춤형 보장을 누리고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를 보다 안심하고 건강하게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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