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 '퍼마일 프리 멤버스'로 전국민 안전운전 장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08:48

본인 자동차 소유 모든 운전자 대상
안전 운전 점수 따른 캐롯포인트 지급

캐롯손해보험이 전국민 안전운전 캠페인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시작했다./사진=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전국민 안전운전 캠페인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시작했다./사진= 캐롯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캐롯손해보험은 전국민 안전운전 생활화를 위해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안전운전 인식 강화를 통한 캐롯의 범사회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업계 최초로 시도된다.

퍼마일 프리 멤버스 프로그램은 캐롯 보험 상품가입과 무관하게 본인 소유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캐롯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만 하면 휴대폰을 통해 자동으로 안전 운전 스코어가 측정되고 이에 따른 ‘캐롯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캐롯 포인트는 스타벅스, 편의점 상품권 등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e-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고 캐롯 보험 상품도 가입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보험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UBI(운전습관연계보험)기반 안전운전 독려 프로그램으로, 자사 고객 중심이 아닌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 투 퍼블릭(Open to Public)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캐롯 관계자는 "특히 퍼마일 프리 멤버스는 별도의 기기 장착 없이, 차량과 휴대폰 블루투스를 한번만 연결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주행 습관을 측정하는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라며 "현재는 안드로이드 5.1 기기 이상의 휴대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추후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통해 사회전반적인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향후 안전운전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재미 요소를 가미한 고객참여형 이벤트, 개인별 안전운전 카운셀링 서비스 등 디지털 보험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캐롯은 자사의 UBI 서비스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안전운전 인식 강화를 위해 자체 디지털 AI 기술력을 접목시켜 보다 쉽고 범용적인 활용이 가능한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준비해왔다. 본 프로그램 런칭을 통해 디지털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2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내달 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2월 건강검진을 끝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외사업·보험 본업·AI 아우른 인재 선발삼성화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획/운영 ▲마케팅 ▲상품개발·계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 3 삼성생명 하반기 공채 뜯어보니…보험·자산운용·AX ‘3축’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생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직군을 사업별로 나누면 영업관리·상품계리·보험지원, 자산운용·투자자산관리, 디지털·IT 등 세 축으로 지난해 하반기 제외됐던 경영지원도 다시 포함했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상품계리 ▲자산운용 ▲투자자산관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IT 서비스 기획·운영 ▲보험지원 ▲경영지원 등 8개 직군이다.전형은 직무적합성평가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