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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대규모 공채 실시…학력과 전공 무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9 15:54 최종수정 : 2021-07-19 22:31

8월 1일까지 서류접수 마감
전 직장 연봉 최대 1.5배 지급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사업 전문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토스페이먼츠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사업 전문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토스페이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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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사업 전문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19일 채용 웹사이트를 열고 엔지니어링, 데이터, 인프라, 디자인, 보안 등 총 21개 포지션에서 50여명의 경력직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학력과 전공이 무관하며, PG(Payment Gateway)나 간편결제 부문 경력 없이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이내에 완료된다.

서류접수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며, 1차 직무 인터뷰, 2차 문화 적합성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각 전형에 대한 평가 결과는 3일 이내에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입사자에게는 전 직장 연봉의 최대 1.5배의 수준의 대우를 해준다. 토스페이먼츠 주식 증여(RSU) 또는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를 받을 수 있으며, 토스와 동일한 수준의 복지혜택과 근무환경이 지원된다.

토스페이먼츠는 공채 지원자들을 위해 현직자와의 라이브 Q&A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19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완료한 지원자에게는 별도 메일을 통해 해당 세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가 자사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며, 현직자들이 직접 세션 참가자가 남긴 사전 질문 중 일부를 선택해 답변하는 시간도 갖는다.

토스페이먼츠는 지난해 8월 LG유플러스의 전자지급결제 사업 부문을 인수했으며, 출범 당시 27명이었던 인원이 이달 기준 130명을 넘어섰다.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는 “토스페이먼츠는 이미 뛰어난 동료들이 국내 전자결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온라인 결제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공개 채용에서 기술 PG 로켓에 올라타 온라인 결제시장의 혁신을 만들어갈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 ”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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