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벤처캐피탈협회, ESG 교육 개설…ESG 투자 전략 강의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5 09:27

ESG 국내·외 투자 사례 및 법률·세무 이슈 중심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오는 28일부터 벤처캐피탈을 위한 국내 첫 ESG 투자 강의를 실시한다. /사진=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오는 28일부터 벤처캐피탈을 위한 국내 첫 ESG 투자 강의를 실시한다. /사진=벤처캐피탈협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오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벤처캐피탈을 위한 국내 첫 ESG 투자 강의로 ‘2021년 투자실무 - ESG 투자 전략 및 사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은 국내 유일의 벤처캐피탈 교육 전문기관으로, 지난 2000년부터 벤처캐피탈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성 강화 교육 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연수원에서 개최하는 ‘2021년 투자실무 - ESG 투자 전략 및 사례’ 교육은 벤처캐피탈 업계에는 아직 생소한 ESG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강의이다.

이번 교육에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김앤장법률사무소 ESG그룹, PWC삼일회계법인 ESG플랫폼, 서스틴베스트(ESG 자문평가사),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공사 소속의 ESG 투자 전문가 8명이 참여해 ESG 국내·외 투자 사례와 법률·세무 이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의 다수 연기금은 ESG 기준에 미달하는 곳에 투자를 금지하는 등 선진 시장에서는 이미 윤리적 가치를 표방하는 ESG 투자가 ‘뉴노멀’로 자리잡았다.

최근 국내에서도 ESG 사모펀드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국민연금공단에서는 내년까지 전체 운용자산의 50%를 ESG 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ESG 투자전략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윤우 유암코 대표, NPL 성장으로 순익 제고…올해 '리스크 관리' 방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올해 1분기 NPL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유암코는 올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을 대비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암코의 총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전년 동기(313억원) 대비 약 47.9% 증가했다. 순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2.5% 성장했다.NPL, 부동산PF 부문이 순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NPL·PF 부문 수익성 성장 견인유암코 사업부문 별 수익을 살펴보면, NPL 455억원, PF 52억원이 흑자를 기록한 반면, CR 부문이 4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NPL 부문의 영업수익은 1623억원으로 전년 동기(1 2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가계대출 규제에 1분기 자산 감소…내실 경영으로 효율성 강화 집중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SBI저축은행이 대출 규제 여파로 올해 1분기 순익이 감소했다. 순익은 감소했지만 채권 매각 등으로 연체율 관리에 힘써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7일 2026년 SBI저축은행 1분기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줄었다. 가계대출 규제로 리테일 대출 취급일 어려워진 영향이다.올해는 대출 규제여파로 여신 외형 확대가 어려운 만큼, 수익성보다는 우량한 대출을 취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비용절감을 위해 AI와 업무 자동화 등으로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여신 심사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이나 리스크 차원에서 문제없는 대출을 다룰 방침이다”라며 “이와 동시에 3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중도금 회수·우량 대출로 부실 축소…NPL비율 ‘한 자릿수’ 목표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방안]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중도금 대출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증가했다. 이를 위해 올해 회사는 회수와 우량 대출 취급과 연체된 중도금 대출 회수를 추진,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한국투자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국투자저축은행의 고정이하분류여신은 7542억원으로 전년(6861억원) 대비 9.93% 증가했다.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61%로 전년 말 대비 2.48%p 상승했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중도금 대출이나 부동산과 관련한 부실이 원인이다”라며 “고정이하여신 관리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악화된 건전성을 제고하는데 올해 방점을 두기로 했다”라고 밝혔다.부동산 가격 하락 여파…중도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