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애경산업, 청양시에 물류센터 준공…포스트 코로나 대비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30 13:16

애경산업이 청양 물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청양 물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애경산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애경산업이 물류배송 시스템 효율 강화 위한 투자를 확대하며 새롭게 증축한 '청양 물류서비스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해 11월 용인물류센터 증축에 이어 애경산업의 물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애경산업은 116억원을 투자해 청양군 충의로에 청양 물류서비스센터를 건립했다. 청양 물류서비스센터는 자동화∙상온 창고로 건축 설계됐으며 보관 용량을 높이고 고객 주문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애경산업은 청양 물류서비스센터를 각 지역별 물류 수송 전담 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를 내다보며 온라인 시장 성장에 맞춘 인프라와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실제로 청양 물류서비스센터는 기존 대비 제품 보관 용량을 2배 이상 늘렸다. 애경산업은 자동화 설비 도입, 신규 창고관리시스템(WMS)을 운영해 체계화된 물류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물류 인프라 구축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은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물류 서비스와 인프라를 강화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신격호 외손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연임…2030년까지 이끈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외손녀인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연임됐다. 장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재단을 이끌며 장학·복지 분야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롯데장학재단은 29일 장 이사장이 연임돼 오는 2030년 7월 21일까지 4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장 이사장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고(故)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의 장녀다. 지난 2023년 12월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장학·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왔다.재단은 장 이사장 취임 이후 대외적인 성과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을 통해 순직·공상 경찰공무원과 2 광진구 '삼성2차' 18평, 6.6억 떨어진 9.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아파트 실거래 사례가 잇따랐다. 일부 단지에서는 수억원대 가격 조정이 나타나는 등 지역별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광진·성동·강남·강동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광진구 광장동 '삼성2차' 전용 58.62㎡(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22일 9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6억원(6월 30일)보다 6억6000만원(41.3%) 하락했다.성동구 성수동 3 송파구 '극동' 18평, 7.5억 오른 1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였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한남동과 반포동이 최고가 거래를 이어갔다.◇ 송파·은평·강서·강동 주요 단지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서울 송파구 가락동 '극동' 전용면적 59.40㎡(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수억원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7월 21일 19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9월 28일 12억3000만원 대비 7억5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1000만원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