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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유통 단신] 5월 유통업체 매출 상승부터 SSG랜더스 스페셜위크까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7 13:37 최종수정 : 2021-06-27 21:39

SSG랜더스 스페셜 위크. / 사진제공 = SSG닷컴

SSG랜더스 스페셜 위크. / 사진제공 = SSG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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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5월 유통업체 매출 두 자릿수 증가세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발표한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5월보다 12.9% 증가했다. 지난 2월부터 4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다.

산업부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소비심리 회복에 더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구매가 늘면서 매출도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동기 대비 오프라인 매출은 8.8%, 온라인 매출은 17.6% 증가했다.

업태별로 보면 백화점 매출이 19.1%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고,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각각 5.6%. 4.6% 증가율을 보였다. 준대규모 점포 매출은 2.2% 감소했다.

백화점 매출이 늘어난 것은 해외 유명 브랜드(명품) 매출이 작년 5월보다 36.6% 증가한 덕분이다. 명품 매출은 올해 1월부터 매달 두 자릿수 성장을 해왔다. 백화점 전체 매출에서 명품 비중은 35.4%로 집계됐다.

산업부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면서 국내에서 명품을 사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SSG닷컴, SSG랜더스 탄생 100일기념 스페션위크 진행

SSG닷컴이 프로야구 SSG랜더스 창단 100일을 앞두고 특별한 ‘백일잔치’를 준비했다. 구단 창단일인 3월 30일 이후 실제 100일은 7월 7일이지만 사전행사를 열어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SSG닷컴은 SSG랜더스 창단 이후 ‘랜더스데이’, ‘랜더스위크’ 등 야구단 연계 마케팅을 차례로 선보이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는 100일 맞이 ‘랜더스 스페셜위크’로 한 번 더 야구-유통 마케팅에 나서 시너지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SSG닷컴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 간 프로야구 SSG랜더스 창단 100일을 기념하는 ‘SSG랜더스 탄생 100일 스페셜위크’ 프로모션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단 3일간 SSG랜더스 ‘푸빌라 유니폼’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7월 2~3일 신세계백화점 테마로 진행하는 ‘신세계 데이’ 경기에 SSG랜더스 선수단이 착용하는 특별 유니폼으로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자체 캐릭터 ‘푸빌라와 친구들’을 활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기간 동안 ‘랜더스 스페셜위크’ 이벤트 페이지에 100일 축하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인천 SSG랜더스필드 스카이박스 입장권과 SSG머니 적립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델리 전문 브랜드 ‘델리셔스’ 론칭‘

SPC그룹 ㈜파리크리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의 델리(deli) 제품군을 아우르는 카테고리 브랜드인 ‘델리셔스(Deli-cious)’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델리셔스’는 조리 음식을 뜻하는 ‘델리(Deli)’와 맛있다는 의미의 ‘딜리셔스(Delicious)’에서 착안해 만든 브랜드명이다. ‘파리바게뜨가 직접 만든 인생 델리’를 슬로건으로 전문 연구원들이 맛과 영양의 균형을 최적화하고 신선한 원료를 엄선해 만든 든든한 한끼를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식사 대용으로 건강한 샌드위치와 샐러드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맛과 건강을 모두 아우르는 ‘델리셔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기존 샌드위치 제품군에는 토종효모빵, 통밀빵 등 건강빵 종류를 확대하고, 샐러드 제품군에는 퀴노아, 렌틸콩, 비트, 오트밀 등 보다 건강하고 다양한 종류의 원료를 추가한다. 또한, 전문 연구원의 레시피로 만든 특제 소스를 사용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자사 델리 제품군이 맛있다는 입소문을 확인해 마케팅을 강화하게 됐다”며, "자체 브랜드 ‘델리셔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맛있고 편리한 델리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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