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결원,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인센티브 지원 나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3 17:56 최종수정 : 2021-07-04 13:51

강원도‧평화지역 5개군‧군인공제회와 MOU 체결
평화지역 우대업소 이용하면 결제 금액 30% 전자 포인트로 지급

(왼쪽부터) 신인철 철원군 부군수, 김용환 화천군 부군수,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조인묵 양구군 군수, 김만호 인제군 부군수, 김문기 고성군 부군수가 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평화지역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과 인센티브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결제원-강원도-평화지역 5개군-군인공제회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결제원

(왼쪽부터) 신인철 철원군 부군수, 김용환 화천군 부군수,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조인묵 양구군 군수, 김만호 인제군 부군수, 김문기 고성군 부군수가 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평화지역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과 인센티브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결제원-강원도-평화지역 5개군-군인공제회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결제원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금융결제원은 3일 강원도와 평화지역 5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군인공제회와 ‘평화지역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과 인센티브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결원은 우대업소를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전자화해 포인트로 지급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군 장병은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포인트를 확인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주문과 결제 등 편리하게 우대업소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강원도는 군 장병이 평화지역 우대업소를 이용하면 종이 상품권으로 결제 금액 30%를 지급하고 있다.

금결원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종이 상품권 운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우대업소 이용을 촉진해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융결제원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군 장병 복지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잔여 외화-해외주식 투자 연결로 고객 잡는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해외여행에 쓰고 남은 외화를 예금과 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있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에 외화 하나머니를 환급해 보관하고, 계좌에 담긴 외화를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하나머니의 기능을 결합한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여행 서비스다. 하나머니가 환전과 외화머니 이용의 창구를 맡고 하나카드가 해외결제를 담당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환 인프라와 외화예금으로 참여한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통해 외화 하나머니를 예금에 담은 뒤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룹 내 외화를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2 광주銀 협력비 3배·경남銀 금리 0.38%p↑…지방銀 금고 '수성값' 압박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③]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자치단체 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도 '금리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지방은행이 오랫동안 지켜온 광역자치단체 금고까지 잇달아 문을 두드리자 지자체들도 더 높은 예금금리와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어서다.당장 지방은행의 금고 점유율이 크게 흔들린 것은 아니다. 문제는 금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를 주고 지키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정부가 지자체 금고 약정금리를 공개하도록 제도를 바꾸면서 지자체 간 금리 비교가 쉬워졌고, 금고 선정 과정에서도 예금·대출금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중은행의 신규 도전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은행 입장에서는 기존 금고 3 채병득號 금융결제원, 6개 은행 인증서 한 화면에…본인확인 선택지 넓힌다 [금융공기업 이슈] 채병득 원장이 이끄는 금융결제원이 6개 은행의 자체 인증서를 하나로 묶은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 '나임(NAIM)'을 정식 가동한다. 이용자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웹사이트나 앱에서 보유한 은행 인증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제휴 기관도 6개 은행과 각각 협의하지 않고 한 번에 제휴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다.지난해 12월 어카운트인포 앱에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결과 월평균 수만 건이 이용됐다. 금융결제원은 이번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현재 대형 카드사와 보험사 등으로 제휴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은행권에서는 자체 인증서 상호연동이 추진된 바 있으며, 이번 나임은 외부 제휴기관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