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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안양 ‘평촌 트리지아’ 6월 공급…913세대 일반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2 10:53

현대건설 컨소시엄, 안양 ‘평촌 트리지아’ 6월 공급…913세대 일반분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6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9번지 일원에 위치한 안양 융창지구를 재개발하는 ‘평촌 트리지아’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241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평촌 트리지아’는 3개 단지 총 2,417세대(임대세대 196세대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구체적으로는 지하 5층~지상 34층, 총 22개동, 전용면적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59~74㎡, 91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는 △59㎡A 478세대, △59㎡B 276세대, △74㎡ 159세대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의 판상형 중심 설계로 공급에 나선다. 특히, 일부세대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호계근린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까지 갖춘 단지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평촌 트리지아’는 안양시에서도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것으로 손꼽히는 호계동의 중심 입지에서 분양에 나선다. 호계동은 안양의 전통적 주거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단지는 랜드마크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설치되며, 주민운동시설은 물론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알찬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또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브랜드로 공급에 나서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과 수준 높은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각 동의 사이 공간을 활용한 조경설계도 알차게 갖출 예정으로, 호계근린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안양시는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든 상황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며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에 241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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