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지난해 사모펀드 사태에 추가 분담금 여부 면밀히 검토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5 10:29

하반기에 검사 실적 집계 후 추가 분담금 검토
상위 0.1% 금융사 감독분담금 30% 추가

▲ 금융감독원 전경.

▲ 금융감독원 전경.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지난해 라임펀드와 옵티머스펀드, 디스커버리펀드, 헤리티지펀드 등 연이은 사모펀드 사태에 금융감독원이 올해 하반기에 추가 감독분담금 적용 여부에 대해 예년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년 검사 인력을 중심으로 실적 집계가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사들의 추가 분담금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

금융기관분담금 징수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금감원은 평균과 표준편차 기준 금융영역별 투입 연인원수가 상위 0.1%에 속하는 금융사에 대해 분담금 총액에 30%를 추가해 분담금을 징수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대규모 사모펀드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금융사에 많은 검사 인력이 투입되면서 감독분담금 추가 징수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을 제외한 주요 시중은행과 기업·산업은행, 신한금투·NH투자·대신·KB증권 등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종합·부분검사를 받은 금융사들이 추가 분담금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금감원은 검사국으로부터 투입된 검사 인원을 파악한 이후 올해 연말까지 상위 0.1%에 속하는 금융사를 대상으로 추가 분담금 적용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금감원 감독분담금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추가 분담금 산출 기준을 개편해 납부 감독분담금의 30%와 검사투입인력 규모를 감안한 산출금액 중 작은 금액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사의 금융사고 방지 노력이나 사고발생 후 수습노력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분담금의 최대 20%를 감면하기로 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p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p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 2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우리아이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연 4.00%p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 자동연장된 원리금은 우대금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또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만 개설할 수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도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 3 24개월 최고 연 3.2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0.40%p ▲특판우대이율 0.50%p(24개월시 0.85%p)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