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성수 금융위원장, 공매도 재개 관련 현장 모의테스트 참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17:12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셋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둘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에서 첫째) 등 참석자들이 공매도 재개 모의시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셋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둘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에서 첫째) 등 참석자들이 공매도 재개 모의시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다음 달 재개되는 공매도와 관련해 전산 오류 등 투자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에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27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금융투자업 관계기관과 증권사가 참여하는 현장 공매도 모의테스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모의테스트는 다음 달 3일 공매도 부분재개를 앞두고 관련 전산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최종 점검하고자 실시했다. 현장 참석인원 최소화를 위해 대부분의 증권사는 각 사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테스트 현장에서는 가상의 기관·개인 투자자를 설정하고, 투자자가 공매도 주문을 제출하는 단계부터 거래소 전산망에 해당 주문이 집계되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시현했다.

특히 은 위원장은 기관투자자의 공매도와 관련해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신설된 대차거래정보 보관의무에 따라 해당 보관절차가 적법하게 이뤄지는지 ▲공매도 부분재개 종목에 한해서만 공매도 주문을 제출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증권사들도 테스트 전산망에 공매도 주문을 제출하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

은 위원장은 “5월 3일 공매도 재개 시 전산오류 등으로 인한 투자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점검·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래소는 남은 기간 테스트 전산망을 24시간 가동해 증권사에서 마지막까지 자체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