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5% 청구 할인 혜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2 09:21

무신사 정체성·패션 소재 재해석한 디자인 8종 선보여

현대카드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 ‘무신사 현대카드’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 ‘무신사 현대카드’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가 12일 대한민국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 전용 신용카드(PLCC) ‘무신사 현대카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무신사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와 무신사가 두 회사의 브랜딩·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결합해 만든 전용 신용카드(PLCC)로, MZ세대의 소비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심플한 할인 혜택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현대카드’는 무신사스토어와 무신사가 운영 중인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에서 결제 금액의 5%를 청구 할인해준다. 특히 무신사스토어 할인의 경우 무신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중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를 무신사 적립금으로 쌓아주며, 무신사 적립금은 무신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무신사 현대카드’의 카드 플레이트에는 무신사 매거진과 스니커즈, 청바지 등 무신사의 정체성과 패션 소재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8종의 디자인을 담았으며,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MasterCard) 모두 1만원이다.

‘무신사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무신사스토어에서 2만 1000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무신사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8명에게 ‘에어조던 1 레트로 하이 OG x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시카고’ 등 한정판 스니커즈를 제공한다. 두 행사는 무신사페이에 ‘무신사 현대카드’를 등록해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엠플러스자산운용과 MOU…부실 PF 채권 '가치 제고형 회수' 전환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엠플러스자산운용과 손잡고 부실채권(NPL) 회수 방식을 고도화한다. 단순 경·공매 매각에서 벗어나 투자 펀드와 구조화 금융을 활용한 ‘가치 제고형’ 처분 모델로 전환을 추진한다.11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군인공제회가 공동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엠플러스자산운용과 ‘부실채권(NPL)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용정보사가 자산운용사와 협력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의 회수 구조를 금융 구조화 방식으로 고도화한 사례다. 기존 신탁사·증권사와의 협력 모델을 자산운용사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PF 부실채권이 급증하는 시장 상황에 2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유가증권으로 순익 7.7배 성장…ROA 개선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유가증권 투자로 수익이 증가하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7배 성장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전년 동기(126억원)대비 7.7배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유가증권 처분이익과 배당금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자비용이 줄고 예대마진이 개선된 점도 순이익에 도움을 줬다. 다만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자산·대출금 잔액은 소폭 줄었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1분기 순익은 유가증권 투자 처분 손익으로 이익이 발생한 것과 예대마진율 회복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유가증권 처분이익 급증…건전성 악화는 정점 통과올해 순익이 대폭 3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AI·벤처 업계 발전 위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특례 필요" [2026 벤처기업협회 간담회]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AI 등 벤처 업계 발전을 위해서 주 52시간 근무제도 예외 특례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1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주 52시간 근무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송병준 회장은 "협회 활동을 하며 근로 시간 관련해 실제 벤처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많았다. 제가 만났던 한 분은 창업에 뜻을 두고 의대 진학도 하지 않고 이공계에 진학해 스타트업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주 52시간 제도에 대해 울분을 토하면서 말하시더라"라며 "진짜로 창업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