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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포인트·항공마일리지 혜택 강화 ‘더 퍼플 오제’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8 09:28 최종수정 : 2021-03-18 10:04

최대 60만원까지 자유롭게 바우처 사용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예매 시 선예매 혜택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신상품 ‘더 퍼플 오제’를 출시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신상품 ‘더 퍼플 오제’를 출시했다. /사진=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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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가 리워드 혜택을 강화하고, 새로운 바우처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성을 높인 프리미엄 카드 신상품 ‘the Purple osée(더 퍼플 오제)’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osée(오제)’는 ‘대담한’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더 퍼플 오제는 ‘M포인트형’과 ‘항공마일리지형(대한항공형)’, ‘항공마일리지형(아시아나항공형)’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적립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 모두 80만원이다.

‘M포인트형’은 사용처나 적립 한도에 상관 없이 최대 2%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카드 사용액이 큰 더 퍼플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당월 50만원 이상 사용 시 1%, 100만원 이상 사용 시 1.5%, 200만원 이상 사용 시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주유·외식·쇼핑·영화관·여행 등 164개 브랜드, 5만 5000여 곳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항공마일리지형’의 적립 혜택도 강화됐다. 기존 대한항공 마일리지형은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제공했지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형과 동일하게 1000원당 1마일리지로 변경돼 적립률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로열티 보너스를 새롭게 탑재했다. 연간 400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한 고객에게는 리워드 30만 M포인트나 1만 4000 항공마일리지 추가 적립과 연회비 30만원 감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바우처도 회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기존에는 트래블·호텔·쇼핑 각 영역에서 지정된 금액의 바우처를 제공했지만 더 퍼플 오제는 총 6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한 영역 당 최고 40만원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최초로 특수 소재 카드에 멀티 플레이트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3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예매 시 더 퍼플 오제 회원 전용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공항·특급호텔 무료 발레파킹서비스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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