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장중] 코스피 상승폭 축소·달러/위안 상승 유지…1,134.45원 0.85원↑

이성규

기사입력 : 2021-03-25 13:11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달러 강세에 기대 강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5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5원 오른 1,1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달러 강세, 특히 달러/위안 환율이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미중 갈등에 이어 유럽연합(EU)이 대중국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달러/위안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또 미국이 중국 기업 상장 폐지를 위한 법률을 시행하기로 했다는 소식 점 역시 홍콩과 상하이지수 하락을 부추기며 시장에 리스크오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별개로 정오를 기점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폭 확대하는가 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줄이면서 달러/원의 상승 모멘텀도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역내외 참가자들은 롱플레이를 유지하면서도 미국 채권 금리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재개 움직임에도대비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6.5337위안을 나타내고 있고, 달러인덱스는 0.01% 오른 92.5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963억원어치와 1천18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위안 환율 상승과 역송금 수요 등으로 달러/원의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곤 있으나, 역내외 참가자들의 롱마인드는 다소 후퇴한 느낌이다"면서 "아시아거래에서 미 주가지수선물 상승세가 지속되고 코스피가 3,000선 안착과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경우 달러/원은 전일 종가 수준에 머물 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방 위험 관리가 더 중요”…NH-Amundi운용-올스프링, 은퇴자산 분산투자 TDF 운용전략 중점 은퇴자산 운용 시 TDF(타깃데이트펀드)를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또, 하방 위험 제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Allspring)과 함께 '하나로 TDF 투자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방 위험 제한 전략 중요…“글라이드 패스로 관리해야”프랭크 쿡(Frank Cooke) 올스프링 글로벌솔루션부문 총괄은 은퇴자산 배분에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글라이드 패스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안정자산 비중을 높이는 자산배 2 기자·주가조작 세력 결탁…특징주 기사 악용해 93억 부당이득 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직접 선행매매에 나선 사실이 금융당국 수사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총 93억원을 웃돈다.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 보도가 시세조종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회계사 출신 주가조작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A씨는 2020년부터 현직 기자 3명 등과 조직적인 주가조작 세력을 구성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3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 필요성도 없다는 입장이다.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매출채권 신탁계좌에서 43억7600만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