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6 09:22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 개발

사진 = 한화생명

사진 = 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이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이달 초 출시한 2세대 건강증진형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에 사용된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서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걷기에 국한된 1세대 건강증진형 상품을 넘어 고객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건강활동의 니즈를 반영했고, 고도화된 웨어러블 센서 기술 검증을 통해 측정·관리가 가능한 건강관리 활동 영역을 확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화생명이 운영중인 건강관리 앱 ‘HELLO’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독창성·진보성·유용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은 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걷기·러닝·수영·하이킹·자전거타기등 총 5가지 종목을 스마트워치로 측정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량을 반영해 일평균 7500보의 건강걸음 기준을 달성하면 익월 보험료를 25%까지 최대 60회 할인해준다.

한화생명은 지금까지 총 17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상품들을 출시해왔다.

작년에는 업계 최초로 ‘군대병’으로 일컬어지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의 위험률을 개발해 탑재한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을 출시해 군장병들의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은 올해에도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를 개발, 다양한 운동량 측정이 가능한 건강증진 상품인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선보이며 혁신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기존 건강증진형상품을 넘어 고객들의 다양한 건강활동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헬스케어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