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정학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 취임…“저축은행업권 상위 10위 내 도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15:21 최종수정 : 2021-04-02 15:13

디지털 플랫폼·소상공인 지원 강화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가 15일 비대면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IBK저축은행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가 15일 비대면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IBK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서정학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서정학 신임 대표는 IBK저축은행을 저축은행업권에서 상위 10위 내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지난 1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서정학 신임 대표를 선임했으며, 오늘(15일) 본점 사옥에서 온라인 비대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신임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업의 패러다임과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서민금융 건전성 악화우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ESG경영 필요성 대두 등 한차원 더 높은 내부통제 환경 요구로 인해 우리 IBK저축은행은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여건에 둘러쌓여 있다”며, “오늘 취임식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정학 신임 대표는 IBK저축은행의 미래를 개척해 가기 위해 함께 가야 할 방향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저축은행업권 상위 10위 내로 도약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통한 비대면 채널의 획기적 고객서비스 △소비자보호 강화와 사회적 가치실천 △조직문화의 Level-up 등을 제시했다.

또한 서정학 신임 대표는 “IBK금융그룹에서 축적했던 모든 지식과 노하우들을 가지고 IBK저축은행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여러분과 제가 One-Team으로, 단단한 팀웍이 만들어내는 멋진 팀플레이로 IBK저축은행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서정학 대표는 1963년생으로 경성고와 동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이태원 지점장과 IB지원부장, 기술금융부장을 거쳐 IT그룹장(부행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부행장), CIB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기술금융과 투자금융, IT등 그룹경영 전반을 다양하게 경험한 바 있으며, 저축은행의 경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풍부한 지식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IBK저축은행의 수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