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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단지내상가, 24일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2 08:27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단지내상가, 24일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L이앤씨(DL E&C, 옛 대림산업)는 경기도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B-6에 위치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단지내상가의 내정가 공개 입찰을 오는 24일 실시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지하 1층~지상 18층, 7개 동의 아파트 574가구 규모이며 이 중 단지내상가는 지상 1층, 9개 실, 총 331㎡(전용면적 기준) 규모로 들어선다. 9개 호실 중 2개 호실은 편의점 또는 슈퍼마켓으로 업종이 지정돼 있으며, 나머지 7개 호실은 부동산, 미용실, 카페, 요식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자유롭게 입점 가능하다. 오는 3월 24일(수) 단지내상가의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6월로 예정돼 있다.

특히 이미 앞서 A-3블록에 공급된 상업시설이 평균 169%의 높은 낙찰가율로 입찰을 마무리한 가운데,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역시 우수한 입지와 배후세대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입지적으로도 A-3블록보다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e편한세상의 브랜드까지 더해진 단지내상가인 만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은 이 단지내상가는 풍부한 수요를 품고 있어 투자처로서 가치가 높다고 평한다. 특히 최근 정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력한 규제책을 연이어 펼침에 따라 상가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지내상가는 고정수요가 확보된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이 단지내상가에도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투자처가 더욱 절실해진 상황에 단지내상가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단지내상가는 단지 내 아파트 574가구 수요를 고정적으로 품고 있으며, 여기에 약 1,600가구에 달하는 인근 아파트 2개 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또한 마송지구의 중심상업지역과 마송중앙초, 마송중·고교도 가까워 한층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게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단지내상가는 574가구의 고정수요뿐 아니라 마송지구 중심상업지역의 유동인구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투자처로서 가치가 높다”며 “내정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해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상가 투자 경험이 없는 수요층도 입찰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단지내상가는 DL이앤씨 출범 이후 처음 분양하는 비주거 상품으로서, DL이앤씨의 비주거상품으로서는 최초로 e편한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단지 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관심단지 등록 고객에 한해 입찰 일정 등의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제공할 계획이며, 추첨을 통해 숙박권 및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DL이앤씨는 올해 공급 예정인 다른 단지내상가에도 해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며, 관심고객들은 각 상가에 대한 입찰일정 등의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단지내상가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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