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본준이 이끄는 LG신설지주 사명은 'LX홀딩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1 18:51

구본준 LG 고문.

구본준 LG 고문.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구본준닫기구본준기사 모아보기 LG 고문이 이끄는 신설지주회사의 사명이 ‘LX홀딩스’로 잠정 결정됐다.

LG는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LX홀딩스’ 사명을 포함한 지주사 분할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LG그룹에서 분리되는 신설지주사의 사명이 ㈜LG신설지주(가칭)에서 ‘LX홀딩스’로 확정된 것이다.

앞서 LG는 지난해 11월 ㈜LG의 13개 자회사 출자 부문 가운데 LG상사와 LG MMA,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판토스 등 5개 자회사 출자 부문을 분할해 신규 지주회사를 설립하는 분할계획을 결의한 바 있다.

신설 지주사가 5개 회사를 자회사로, LG상사 산하 판토스 등은 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이다.

LG그룹이 상표등록한 'LX'. 사진=한국특허정보원

LG그룹이 상표등록한 'LX'. 사진=한국특허정보원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분할 승인이 이뤄지면, LG그룹은 ㈜LG와 LX홀딩스 2개 지주회사로 재편된다.

LG 측은 “5월 1일부터 지주사가 분할 출범한 뒤 법적 요건을 갖춰 계열분리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비율은 존속 및 신설 지주회사의 별도 재무제표상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에 따라 ㈜LG가 0.9115879, 신설 지주회사 0.0884121로 정해졌다.

매매거래 정지는 내달 29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재상장 예정일은 5월 27일이다.

양사는 분할 이후 독립·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자회사 성과 관리, 사업포트폴리오 관리, 소유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 지주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각 사업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함께한 해운대 추억 5월 30일 부산 해운대에 펄어비스 대표작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뜻깊은 추억이 새겨졌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때문이다.검은사막 운영진과 이용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유대감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검은사막 운영진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펄어비스는 지난 5월 30일 부산에서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검은사막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애정과 검은사막 운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유 2 '신작 흥행에도 보합세' 엔씨‧크래프톤 주가, 젠슨 황으로 동력 얻을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 중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 크래프톤 수장과 만남을 가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을 두고 게임사업이 아닌 양사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양사가 올해 신작 흥행에도 주가가 박스권에 머무는 등 게임 밸류에이션에서는 벽에 부딪힌 상태다. 이번 회동이 양사가 차기 동력으로 삼은 AI 밸류 평가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증권가에서도 피지컬 AI 시대 게임이 핵심 시뮬레이션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엔씨와 크래프톤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한다.‘글로벌 AI 중심’ 젠슨 황 방한…게임사도 들썩5일 젠슨 황 CEO가 한국 3 ‘라보나 킥 성공한’ 아틀라스, 축구 기술 훈련 비하인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최근 고난도 축구 기술을 구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고난도 기술을 학습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수준의 휴머노이드 제어 기술력을 소개했다.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의 개발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수준 높은 축구 기술을 어떻게 훈련해왔는지 설명하는 콘텐츠를 소개했다.스쿨 오브 풋볼은 현대차의 FIFA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