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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C카드, 신학기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3 08:39

신한카드가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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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와 BC카드가 초·중·고등학교 새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학부모부담금)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와 급식비, 방과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이체가 아닌 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1명당 최대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다자녀 가구에서 여러 명의 학비를 신한카드로 신규 납부하면, 납부한 학생 수만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에게 스쿨뱅킹을 추천해 신규 신청이 이루어지면 추천인에게 SPC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친구 추천 이벤트 역시 가입한 학생 수만큼 추천인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는 코로나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며, “고객들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BC카드는 BC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학부모부담금을 자동납부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 발급사 중 IBK기업은행과 SC제일은행, 하나카드, DGB대구은행, BNK경남은행 등이 참여한다. 신청 전 이벤트 참여사 카드 소지 여부와 학부모부담금 카드 자동납부 시행 학교를 확인해야 한다.

서거정 BC카드 결제플랫폼본부장(상무)은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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