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올해 자산 6조·순이익 540억 달성 목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1 19:36

디지털전환·내실경영·미래금융·인재육성 등 추진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달 26일 본부장들과 2021년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NH농협캐피탈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달 26일 본부장들과 2021년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NH농협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본부장들과 함께 올해 자산 6조원과 당기순이익 54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1년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박태선 대표와 김기형 NH농협캐피탈 부사장 등 7명의 본부장이 협약 체결했으며, 하나된 방향성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달 새롭게 수립한 비전 ‘경계를 넘어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회사’를 이룰 방침이다.

NH농협캐피탈은 올해 경영전략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역점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내실경영 지속, 글로벌·시너지 등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육성 등과 연계된 ESG 경영전략 수립 등 21개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박태선 대표는 “사업추진을 위한 인력·예산·전산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오늘 다짐한 사항들은 반드시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포용금융으로 자산 확장…하반기에도 ‘우량자산’ 집중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안전자산 중심의 기업대출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 공급을 늘리며 올해 상반기 총자산 2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28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자산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000억원) 대비 27.78% 늘었다. 포용금융 부문 여신 잔액은 1000억원 이상 순증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본연의 서민금융 역할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신규 공급에 힘썼다”며 “안전자산 중심의 기업대출 영업전략을 통해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포용금융 신규공급 3030억원…햇살론으로 외형 견인상반기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취급액 증 2 리드코프, 자사주 20만주 추가 소각 결정…중장기 성장 위한 AX·해외 사업 박차 [대부업 돋보기] 리드코프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잔여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로 소각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일환으로, 올해 중장기 회사 성장을 위한 AX와 해외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드코프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잔여 자기주식 2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구 소각은 지난 2월 27일 자기주식 25만1283주를 소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단행하는 자사주 소각이다.밸류업 계획 대비 앞당겨 마무리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3월 자율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일환으로,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실행했다.리드코프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보유 자 3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흑자 전환…리테일 재편으로 수익 기반 회복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관련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올해 상반기 43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다만 부실정리와 대출심사 강화 등의 여파로 총여신이 줄고, 수수료이익 적자 폭이 확대돼 하반기에는 본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27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231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70억원으로 전년 동기(240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은 리테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다”라며 “그 외 부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