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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롤스로이스와 '초고액자산가 마케팅' MOU 체결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18:11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왼쪽)과 석상우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대표가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 롤스로이스 전시장에서 두 회사간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왼쪽)과 석상우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대표가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 롤스로이스 전시장에서 두 회사간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과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 고객들에게 1대 1 전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지원하고 금융 컨설팅을 상시 제공한다. 또 금융·부동산·세무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비스포크(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은 한국투자증권 VVIP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시승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쇼케이스 초청은 물론, 차량 구매 시에는 특별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대상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 PB점포 금융센터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전담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본부가 긴밀히 협조해 자산관리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자산관리의 명가 한국투자증권과 세계 최고 명차 브랜드인 롤스로이스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특별한 자산관리 경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는 1904년 영국에서 설립된 최고급 승용차 브랜드다. 철저한 주문 생산 방식으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단 하나뿐인 맞춤형 차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부산은 지난 2016년 한국 공식 딜러사로 선정됐다. 동성모터스가 운영을 맡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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