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브라질 물가 상승률 계속 상승..올해 중반으로 예상된 금리인상 개시시점 당겨질 가능성 - NH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2-22 08:4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2021년 물가 상승률이 계속 상승하면서 올해 중반으로 예상됐던 기준금리 인상 개시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환종 연구원은 "지난주 브라질의 시장 참여자 서베이에 따르면 2021년 성장률은 지난주 3.5%에 비해 약간 하락한 3.4%, 연말 기준금리 수준은 기존 3.5%에서 3.75%로 상향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연구원은 " 2021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기존 3.4%에서 3.6%로 높아졌고 2022년 전망은 경제 성장률 2.5%, 기준금리 5.0%, 소비자물가 상승률 3.5%로 컨센서스가 모아졌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물가상승률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면서 2월에 전월대비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 1천만명을 넘어 섰고, 여전히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명을 넘고 있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브라질은 누적 사망자도 25만명 수준으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상황"이라며 "미국과 영국의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브라질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에두아르두 파주엘루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볼소나로 대통령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브라질은 1월17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지만 백신이 부족해 접종이 중단됐다"며 "브라질의 보건복지부는 7월말까지 2억3천70만회분의 백신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중국의 시노백, 러시아의 가말레야, 인도 백신 등의 구매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라고 덧붙였다.

자료: NH투자증권

자료: 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2 리테일 힘 싣는 메리츠증권, 'MOUM(모음)' 플랫폼 출시…글로벌 투자 커뮤니티·금융특화 AI 전진 배치 "메리츠증권은 기업금융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쌓아왔지만, 개인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접점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모음(MOUM)'은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한 플랫폼입니다."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신규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MOUM은 메리츠증권이 약 1년 6개월간 준비한 신규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리테일 공략에 나선다. "기존 증권사 통상적 트레이딩 앱 넘어서는 것 목표"MOUM은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주식 매매 기능에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서비스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이다.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주요 서비스를 이 3 주식·부동산·가상자산 ‘새로운 부의 공식’ 찾는다…2026한국금융투자포럼 29일 개최 급등락 증시·주택 공급·디지털자산 제도화…돈의 흐름이 바뀐다“돈의 흐름이 바뀌면서 투자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금리·환율 변동과 A·반도체 산업 급성장, 주택 문제를 둘러싼 정책 변화, 디지털자산 제도화까지 겹치면서 자산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의 경험과 익숙한 투자공식만으로는 시장을 읽기 어려운 시기가 됐다.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전통자산에서 가상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더욱 복잡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이다.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자금 이동의 흐름을 진단하고 새로운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