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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3년 연속 5성 호텔 선정…국내 유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7 13:36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 사진제공 = 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 사진제공 =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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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3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는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평가 기관이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2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21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이번에 선정된 호텔들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기에 앞서 현장 실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CEO 필립 보옌(Filip Boyen)은 “전례 없는 이 시간 동안 2021년 수상자들은 높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고객 및 직원의 건강을 보장하는 동시에 수많은 역경에 모두 적응했다”며 “여행자들이 다음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을 때 이번 수상자들이 좋은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로 3년 연속 5성 호텔로 등재되면서, 전세계 283개의 5성 호텔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다시 공인 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평가 국가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신라호텔은 ‘2018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되었다.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5성으로 상향 평가된 후 3년 연속 5성 호텔에 선정되었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단으로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의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라호텔은 서울 올림픽 본부 호텔, IOC 서울 총회, FIFA 공식 VIP호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등 세계적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최고급 서비스와 지난 2013년의 객실 개보수로 객실, 레스토랑, 연회장, 야외수영장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호텔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의 호텔 평가지로 인정 받는 자갓(Zagat), 트레블 앤 레저(Travel & Leisure),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Conde Nast Traveler)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로 공인 받아 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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