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외인 매수로 1.5% 상승 3140선 마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5 16:13

코스피 3147까지 회복…기관·개인은 매도
'배터리 소송' 결과 LG화학↑ SK이노↓

코스피, 외인 매수로 1.5% 상승 3140선 마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연휴 끝난 첫 날인 15일 코스피가 상승하며 314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42포인트(1.50%) 오른 3147.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12포인트(0.26%) 오른 3108.70으로 출발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추가 부양책 기대감, 국내적으로는 반도체 등 2월 수출 호조 등이 상승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대금이 감소한 가운데 외국인이 장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7200억원을 순매수했고,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200억원, 340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3.19%), SK하이닉스(4.76%) 등이 큰 폭 상승 마감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배터리 소송 결과에 따라 승리한 LG화학(3.13%), 패배한 SK이노베이션(-4.22%) 주가가 엇갈리기도 했다.

금리상승이 주식시장에 끼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살펴본 결과 오히려 금리가 올랐던 시기에 공통적으로 국내외 증시는 모두 상승했다"며 "점진적인 금리 상승은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좋은’ 금리상승으로 볼 수 있는데, 경계해야 할 것은 예상 외 변수 발생으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라고 판단했다.

또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7.66포인트(1.83%) 오른 981.97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내린 110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리 오르자 짧아진 기업 빚…커지는 차환 리스크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조달 만기가 짧아지고 있다. 5년 이상 장기채로 자금조달 비용을 고정하기보다 2~3년물로 우선 자금을 확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건이 나아지면 다시 장기채로 갈아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를 단순히 '금리가 올라 회사채 발행이 줄었다'는 현상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올해는 회사채 발행 규모가 감소한 동시에 만기도 짧아졌고, 평균 조달금리는 높아졌다. 그런데 신용등급에 따른 가산금리(스프레드)까지 크게 벌어진 상황은 아니어서 현재 나타난 조달 단기화가 곧바로 신용위험 확대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만기가 짧아진 만큼 기업이 만기 때 다시 자금 2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촉각…금융위 "11월 법안소위 논의 기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국정감사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안은 현재 세부 쟁점을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국회 일정에 따라 11월 법안 소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병덕·박민규·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암호자산 자금조달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美 지니어스법 내년 시행…韓도 제도화 필요”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입법 논의를 3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중심 모델에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 사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PF 자체를 모두 대체하는 게 아니라, 기업금융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자본력 중심의 대형사, 선택과 집중이 부각된 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