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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지급·국제전화 청구할인 이벤트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4 09:08

우체국 통해 U+알뜰폰 신규 가입 시 상품권 증정
국제전화002 이용료 청구할인…VOD 쿠폰도 증정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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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설날을 맞아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U+알뜰폰 신규가입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와 우정사업본부는 3월 말까지 두 달간 전국 우체국을 통해 U+알뜰폰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유심 요금제만 가입하는 경우 5000원 상품권, 단말기와 결합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19년 9월 중소 알뜰폰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 브랜드·파트너십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영업활동 및 인프라 지원은 물론,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참여사의 가입자 유치 및 브랜드 홍보를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우체국 연간 실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설날 및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시즌을 맞이해 이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알뜰폰 대표 채널인 전국 우체국에서 고객들이 U+알뜰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 사업자는 와이엘랜드, 인스코피, KCTV모바일이다. 가입은 전국 1500여개 우체국 창구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가능하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LG유플러스와 U+망 알뜰폰 사업자와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우체국 알뜰폰의 활성화뿐 아니라, 알뜰폰 시장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제휴사업그룹장은 “이번 우정사업본부와 함께하는 제휴 프로모션은 알뜰폰의 유일한 대면 접점 채널인 우체국과 손잡고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대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체국과 연계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알뜰폰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 2월부터 자사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주고자 ‘Thank U+’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은 설날을 주제로 한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해 보고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해외에 있는 가족, 친척, 지인에게 요금부담 없이 안부전화를 할 수 있도록 국제전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LG유플러스 공식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기간 내 발생한 국제전화002 이용료 중 5000원을 할인해준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 U+tv 및 U+모바일tv 고객 대상 기간 내 1만원 이상 VOD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2021명에게 1만원 VOD쿠폰을 제공한다. 1만원 이상 VOD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16일 문자를 통해 개별 안내되며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로열티서비스팀장은 “해외에 있는 가족, 친지, 친구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고 집에서 소규모 가족들과 편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날이 되길 기대한다” 며 “올해는 LG유플러스 이용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을 주는 'Thank U+' 이벤트를 매월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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