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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옛날통닭`, 이마트 판매 개시…판매량 호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4 08:29

사진 = 신세계푸드

사진 = 신세계푸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올반 옛날통닭’을 14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하고 12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홈쇼핑에서만 1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달은 전달 대비 판매량이 37% 증가했다. 이달부터는 일 판매량이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신세계푸드는 지난 7일부터 ‘올반 옛날통닭’을 SSG닷컴, 마켓컬리,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방식을 새벽배송으로 확대했다. 상반기에 ‘고추맛’, ‘마늘간장맛’ 등 다양한 맛의 ‘올반 옛날통닭’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불황으로 인한 우울감과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옛 추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올반 옛날통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반 옛날통닭’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관련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반 옛날통닭’은 엄선한 국내산 냉장 닭 한마리를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염지 과정을 거친 후 통째로 깨끗한 기름에 튀기고, 고온에서 촉촉하게 한번 더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간 조리하면 갓 튀겨낸 듯한 바삭한 통닭을 맛볼 수 있어 간편하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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