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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게임·멀티·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모니터 3종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11:17

울트라기어·울트라와이드·울트라파인 CES 2021서 공개
풍부한 색으로 재현력 높여…응답속도도 빨라져
엔비디아 지싱크 지원해 화면 끊김 최소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이미지. (왼쪽부터)  32형, 27형, 24형. 사진=LG전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이미지. (왼쪽부터) 32형, 27형, 24형.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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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CES 2021’에서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 3종을 공개하고 모니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의 모니터 신제품은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모델명:27GP950, 32GP850, 34GP950G)’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LG 울트라와이드(모델명: 40WP95C)’ ▲영상 제작 전문가용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모델명: 32EP950)’다.

이 가운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34GP950G)와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고주사율을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에 최적이다. 32형 제품에는 초당 165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65Hz(헤르츠)와 27형·34형 제품에는 144Hz를 지원한다.

또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색 영역 DCI-P3 98%를 충족하고, 1ms 응답속도의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27형·32형에는 엔비디아 지싱크를 호환하고, 34형에는 엔비디아 지싱크 얼티미트를 장착했다.

(왼쪽부터)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와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 사진=LG전자

(왼쪽부터)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와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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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21:9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더 넓어졌다. 최신 썬더볼트 4 단자를 탑재해 강력한 멀티태스킹 성능도 지원한다. 동시에 기존 40형 4K UHD 모니터보다 높은 고해상도도 구현했다.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영상 제작에 최적화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색 영역 DCI-P3를 99% 충족하고 트루 10비트를 지원해 10억여 컬러를 표현한다. 이용자는 모니터에서도 자연에 가까운 색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 화면 색상과 실제 색상의 차이를 보정해주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도 탑재됐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 전무는 “고성능, 고화질 신제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지속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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