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24, 신축년 ‘소’확행 트렌드 잡는 도시락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6 08:47

사진 = 이마트24

사진 = 이마트24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이마트24는 소의 해를 맞아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의 입맛을 잡기 위해 수란품은 소불고기 규동, 블랙페퍼와규버거 등 소고기를 활용한 ‘소’확행 프리미엄 도시락과 햄버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시하는 수란품은 소불고기는 전문점 규동을 구현한 프리미엄 덮밥이다. 수란과 함께 소불고기볶음, 수란, 명란마요, 생와사비, 초생강, 단무지로 구성돼 있다. 수란과 명란마요가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한다. 판매가격은 5900원이다.

오는 12일 출시 예정인 블랙페퍼와규버거는 호주산 와규를 사용한 프리미엄 버거다. 양상추, 체다치즈, 피클, 마요네즈, 블랙페퍼스테이크소스로 구성돼 있다. 소고기와 매콤한 맛의 블페퍼가 조화를 이룬다. 판매가격은 3000원이다.

이 밖에도 새해를 맞아 건강족을 위해 인삼한뿌리 튀김을 통째로 넣은 인삼한뿌리 프리미엄 도시락(7000원)을 이날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인삼한뿌리 튀김 외에 흑미밥과소불고기, 동그랑땡, 표고버섯튀김 등 고급 반찬을 넣었다.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간편식(주먹밥,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을 찾는 고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가까운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

실제 이마트24가 2020년 프레시푸드 중 프리미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도시락 52%, 샌드위치 167%, 햄버거 151% 등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김밥 등이 평균 10% 내외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높은 수치다.

이상진 이마트24 FF팀장은 “프레시푸드는 고객이 편의점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 만큼 올해 상품의 격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2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가 부담이 배경이 됐다.품목별 가격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 최소 4.0%에서 최대 12%까지 다양하다. 인상된 가격은 대형마트는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은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최대한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원·부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대상 품목 3 대한노인회·부영그룹 등 6개 단체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제안 제헌절을 맞아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이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 단체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 수호 과정에서 유엔이 수행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단체들은 대한민국이 1948년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의 지원 아래 5·10 총선거를 실시해 제헌국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헌법을 공포한 데 이어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하며 국민주권 국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