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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신용등급 따라 최대 6% 이자…든든적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9 10:03

신용평점 낮을수록 금리 우대

사진 = 웰컴저축은행

사진 = 웰컴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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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신용등급 따라 최대 6%를 이자를 주는 든든적금을 출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든든적금’ 상품을 지난달 25일 모바일 뱅킹앱 웰컴디지털뱅크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웰뱅든든적금은 2021년부터 변화·적용되는 개인신용평점 제도에 맞춘 상품으로 신용평점이 낮은 고객에게 더 높은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2%로 매월 최대 30만원씩 납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2개월 단일 계약이다.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 가입 시에 조회되는 신용평점에 따라 제공되는 우대금리는 최대 3%포인트다. 

평점 850점 이하에서 650점 초과시 1%포인트, 650점 이하에서 350점 초과시 2%포인트, 350점 이하는 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 지급된다. 우대금리를 모두 챙길 경우 최대 연 6%의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디지털뱅크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상품이며, 상품 가입을 위해 조회되는 신용평가는 고객의 신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든든적금 상품의 출시로 누구에게나 높은 금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은행의 문턱을 낮춘 주거래 저축은행으로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목돈 등 자산을 늘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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