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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공식 출시...최대 96만원 할인 혜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0 08:52 최종수정 : 2020-11-20 09:07

KT는 20일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공식 출시한다./사진=KT.

KT는 20일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공식 출시한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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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T가 20일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공식 출시한다.

해당 기종에 대한 고객들의 열기가 높을 것을 감안해 KT는 사전 예약 고객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배송' 서비스(온라인몰 KT샵)를 제공했다. 해당 서비스를 선택한 1000여명 고객은 오늘 0시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출시 이후 1시간 안에 아이폰을 배송 받았다.

배송 서비스 외에도 제휴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카드 한 장만으로도 최대 9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슈퍼체인지’와 함께 이용할 경우 ‘아이폰12 프로맥스 512GB’도 최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슈퍼DC2 현대카드’는 매월 4만원씩 24개월간 통신비 총 96만원 할인(전월 실적 150만원 이상 이용 시, 직전 6개월 현대카드 무실적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17일까지 아이폰12를 구매하고 12월 말까지 장기할부 또는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된다.

‘KT Super할부 Plus 신한카드’와 ‘KT 삼성카드’를 동시에 이용하고 더블할인 혜택을 받으면 최대 81만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각각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및 자동이체 등록 시 매월 1만 7000원씩 24개월 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카드 이용 금액이 적은 20대 고객에게 적합하다.

슈퍼찬스R은 1년 뒤 언제든 새로운 아이폰으로 부담없이 교체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으로 ‘KT 애플케어팩’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KT애플케어팩’은 ‘애플케어(AppleCare) 서비스’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매월 50GB’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 시 아이폰12 미니는 월 8000원,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월 1만1000원이다. 슈퍼찬스R 가입 시에는 ‘KT애플케어팩’이 무료로 제공돼 2년동안 각각 19만2000원, 26만4000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넷플릭스 초이스’로 5G 완전 무제한 데이터와 함께 넷플릭스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 초이스는 KT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다.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월 정액 9만원)에서는 월 정액 9500원의 ‘넷플릭스 베이식’,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11만원)에서는 넷플릭스 베이식과 ‘시즌 초이스(선택 1)’,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13만원)에서는 월 정액 1만 2000원의 ‘넷플릭스 스탠다드’와 시즌 초이스(선택 1)를 제공한다.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에어팟 전용 보험’도 선보였다. 매월 1800원으로 에어팟 또는 에어팟 프로 분실 및 파손 시 최대 2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은 수리 비용의 50%다. KT는 자급제로 아이폰12를 구매하는 고객도 편하게 단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매장 방문이나 구비 서류 없이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원클릭’만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다.

이현석 KT Device사업본부장 전무는 “KT는 2009년 국내에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하게 새로운 단말과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풍성한 고객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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