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300억 규모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위탁개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4 10:34

2024년 4월까지 신축 진행 예정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사업개요. /자료=캠코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사업개요. /자료=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위탁개발을 담당하게 되면서 2024년 4월까지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신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코는 4일 이천시와 약 300억원 규모의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위·수탁계약 체결에 따라 연내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이천시 제일고등학교 앞 유휴부지에 연면적 8500㎡,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의 청소년생활문화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생활SOC 3개년 계획에 따라 선정된 2020년도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일환이다. 캠코의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을 통해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문화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정부·교육청·지자체간 협업방식으로 추진된다.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교육청이 건설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정부는 건설비용을 부담해 생활편의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캠코는 문화센터를 첨단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및 문화·체육 활동이 가능한 생활SOC 복합화 시설로 건립해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36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약 1조 1000억원 규모 34건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복합화 사업이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주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을 지속·확대해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금융 미래역량 제시”…새 50년 키워드는 '소비자보호' 강화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연수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금융권의 인재 양성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온 금융연수원은 앞으로의 50년을 맞아 AI·디지털금융,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포용금융 등 금융산업의 핵심 과제에 대응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같은 날 연수원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50년 전략의 첫 축으로 ‘신뢰받는 금융’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를 본격화했다.다음 50년 준비하는 연수원, 핵심은 ‘신뢰’와 ‘기준 2 김제현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김제현 부총재보는 1971년생으로, 1996년에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와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다양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을 거쳐 현재 인사경영국장으로 재임중이다. 인사경영국장 보임 이후 지난 조직개편 및 신규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수용성 높은 인사제도 수립 및 인력 운영업무를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19 3 이지호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이지호 부총재보는 1970년생으로, 1997년에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부서와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거쳐 현재 조사국장으로서 재임중이다. 조사국장 보임 이후 성장 및 물가 흐름에 대한 전망을 분기별로 세분화하여 공표함으로써 경제전망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유효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1970년◇ 학력▲ 1989. 2 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