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일렉트로룩스 냉장고에 특허 제빙 기술 제공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16:47

프렌치도어 냉장고 제빙 기술 관련 라이센싱 계약 체결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상단의 냉장실 안에 제빙장치를 탑재해 얼음을 만드는 ‘본체 제빙’ 기술의 특허 도면./사진=LG전자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상단의 냉장실 안에 제빙장치를 탑재해 얼음을 만드는 ‘본체 제빙’ 기술의 특허 도면./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프렌치도어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드는 제빙 기술에 관한 LG전자의 특허를 최근 글로벌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가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렉트로룩스는 1919년에 설립된 유럽 가전업체로,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제품인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냉장실이 위쪽에, 냉동실이 아래쪽에 있다. 사용자가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낼 경우, 허리를 숙여야 해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LG전자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단의 냉장실에 제빙장치를 탑재해 얼음을 만드는 ‘본체 제빙’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LG전자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드는 제빙 기술과 관련된 글로벌 등록 특허를 70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판매하는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제빙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전생규 LG전자 특허센터장 부사장은 “LG전자가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인 지적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트립비토즈, 지능형 호텔 AI 플랫폼 ‘HIRO’ 공개 트립비토즈가 AI(인공지능) 호텔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Hotel Intelligence, Real-time & Optimized)’를 전격 공개하며 호텔 산업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을 본격화한다.트립비토즈가 이번에 선보인 HIRO는 객실 요금, 경쟁사 가격, 리뷰, 예약 데이터 등을 실시간 분석해 호텔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메인 특화 AI 플랫폼이다.회사 측은 범용 AI 접근 방식만으로는 호텔 산업 특유의 복잡한 운영 구조와 방대한 데이터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호텔 산업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플랫폼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플랫폼 핵심 기술력은 온라인 여행사(OTA)별로 상이한 객실 명칭을 통합하고 정규화하는 기술에 2 두산, SK실트론 인수 눈앞...박정원 회장, 반도체 '영토 확장' 두산이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인 SK실트론 인수를 조만간 마무리 짓는다. 과거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쳤던 두산그룹은 이번 빅딜을 통해 반도체 원판부터 고부가가치 AI 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첨단 반도체·AI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18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은 SK실트론 인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우선 이달 안으로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총수익스왑 계약 지분 포함)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해 경영권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최태원 SK 회장이 보유한 SK실트론 잔여 지분 29.4%도 올해 안에 인수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진다. 모든 절차 3 LG엔솔, 차세대 LMR 배터리 특허 확보 임직원 격려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차세대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 등 미래 핵심 특허 확보에 성공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올해 미래 기술 리더십 제고를 천명한 가운데 임직원들의 창의적 연구개발(R&D)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 등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LMR배터리, 원통형 46시리즈, 차세대 팩 설계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특허를 출원한 인재들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발명왕 금상은 ‘LMR Cell Chemistry’ 분야 핵심 특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