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③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ESG혁신주도 ‘강소금융그룹’ 힘찬 도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00:00

경제·환경·사회적 위기요인 파악
녹색금융 모범 그룹으로 자리매김

[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③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ESG혁신주도 ‘강소금융그룹’ 힘찬 도약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 회장은 내실 성장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JB두드림을 통해 투명·윤리·소통을 아우르는 소통문화를 확립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시스템과 보이는 자동응답서비스(ARS)를 도입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JB금융은 2020 ESG 평가 결과 사회적 책임에서 A, 지배구조 부문에서 A+,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높은 통합등급 A+를 부여 받았다.

김기홍 회장은 은행·캐피탈·증권 체제를 구축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 창출의 영역을 확대하며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지속가능경영 위한 중대성 평가 마련

김기홍 회장은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통해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평가 및 피드백하고 있다.

산하에 구성된 4개 부문협의회는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경제·환경·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영향과 기회·위기요인을 파악하고 있다.

JB금융은 지속가능경영 중대이슈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가능성과 중대성, 완전성, 이해관계자 포괄성 원칙에 근거해 내·외부 환경분석 및 중대성 평가를 통한 중대성 평가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TFT 워크샵을 통해 공급망 CSR 관리와 환경성과 관리 관련 이슈를 포함한 32개 중대이슈 적합성을 검토하며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JB금융은 고객개인정보보호와 윤리경영, 책임금융, 지역맞춤형 사회공헌과 관련된 이슈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핵심이슈로 선정해 심도 있게 바라보고 있다.

JB금융은 고객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임명하고, 정보보호체계를 마련하는 등 제도척 장치를 구축하고 있다. 이어 준법감시인 제도를 마련하고, 정도경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윤리경영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보호헌장을 마련해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등 책임금융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북·광주 지역의 경제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자생력을 증진시키고, 직접적인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JB금융은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각종 리스크 관리를 통해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사회책임투자 활동, 신상품 개발 등을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공익형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접근성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지역밀착경영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발굴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등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녹색생활 실천…환경경영 원칙 제정

JB금융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녹색금융상품을 개발하고, 환경분야 특화점포를 운영하는 등 환경경영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환경경영 원칙을 세워 환경관련 법규 및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저탄소·에너지 절감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JB금융은 지역사회의 친환경금융 지원액을 60% 늘리고, 태양광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 관련 자금지원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친환경금융에 총 1조 1180억원을 지원했으며, 심각한 환경파괴를 초래하거나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JB금융은 제3자 온실가스 배출량 외부 검증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배출량 보고에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그룹 임직원들의 통근실태를 파악해 통근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SCOPE2에 포함하여 관리하고 있다. SCOPE2는 기업이 비즈니스를 전개하면서 소비하는 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일컫는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종이통장 미발행 제도를 시작했으며, 신규통장 발급 시 종이통장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수수료 면제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구 업무에 필요한 작성서류를 태블릿PC로 대체해 종이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종이통장 발급없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한 모바일 전용 입출금 통장을 개설했으며, 지방세입 전자고지 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앱을 통해 지방세입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B금융은 임직원들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정부의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에 참가해 녹색구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공급과 고금리 대출 대환, 대안신용평가 기반 생활자금 지원을 결합해 포용금융 전략을 넓히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금리 신용대출 고객을 은행권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의 고금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출시하고, 우리WON뱅킹 내 '우리포용금융 36.5도'를 통해 통합한도 조회부터 비대면 신청까지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본인에게 맞는 지원 경로를 찾고 은행권 안에서 2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전략 전문가를 글로벌본부 수장으로 영입했다.지금까지는 경영전략그룹장이 글로벌본부장을 겸임했던 만큼,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윤호영 대표의 의지를 보여준다.금융과는 전혀 다른, 산업계 인사를 발탁한 만큼 일각에서는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카뱅의 타겟 국가인 인도네시아·태국·몽골에 모두 진출해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김 본부장이 영업이 아닌 전략과 투자 전문가라는 점 등이 선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기획조정실 출신 '전략통'카카오뱅크는 최근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 3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대표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