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양광선 아주IB투자 부문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1 11:32 최종수정 : 2020-10-21 11:38

20년 혁신성장 공로 인정

양광선 아주IB투자 부문장./사진=아주IB투자

양광선 아주IB투자 부문장./사진=아주IB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양광선 아주IB투자 부문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주IB투자는 양광선 부문장이 2020년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육성공로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광선 부문장은 20년 동안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유망한 중소기업들에 투자하여 수많은 기업의 성장과 고용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광선 부문장은 LG반도체(현 SK하이닉스) 중앙연구소에서 5년간의 반도체 연구개발경험과 기술보증기금 산하 기술평가센터에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경쟁력을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아주IB투자(구 기보캐피탈)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국내 다수의 유망한 중소기업 발굴과 돈독한 파트너십 관계형성에 매진해왔다.

특히 2001년 투자한 아모텍이 IT 및 자동차 소재/부품 분야의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업확대와 신규사업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조언했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분사한 아모그린텍, 아모센스 등에도 투자한 사례는 양 부문장의 동반성장의 투자철학을 뚜렷이 보여준다. 신뢰에 기반한 파트너십으로 분사(Spin-off)한 회사들 역시 글로벌기업에 수출하는 첨단 소재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반도체 검사용 MEMS 프로브카드를 제조하는 마이크로프랜드에 2007년 벤처캐피탈 최초로 투자를 실행했다. 이후 동사가 데스밸리를 거치는 동안에도 믿음을 가지고 수차례의 후속 투자를 집행해 마이크로프랜드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용 프로브카드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근 상장한 국내 대표 전사자원관리(ERP) 기업 영림원소프트랩도 20여년간 꾸준히 관계를 맺어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양 부문장의 오랜 투자철학의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양광선 부문장은 본업인 투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대내외 제도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기술보증기금,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등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부 R&D 추진방향과 중소기업 사업성 평가 및 투자전략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개진했다. 사내에서도 젊은 심사역들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구축과 국내외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선배’로 평가받고 있다.

양광선 부문장은 “오랜 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하여 함께 일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료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더 앞당겨진 디지털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 미∙중 무역전쟁 및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시작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뉴노멀에 맞는 혁신기업과 글로벌 경쟁력 보유 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외화 조달·고금리 확정 발행 최소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외화 조달과 고금리 확정 발행 최소화로 높아진 조달 금리 부담을 완화했다. 유동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14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작년 하반기 외화 신디케이션론 약정 체결 후 지난 3월 약 2억 달러 규모 외화 자금을 인출했다.지난 3월 차입 완료한 3억 달러 규모 외화 신디케이트론은 HSBC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으며 17개 이상 해외 2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해외 조달로 금리 부담 넘었다 [카드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해외 조달 확대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고금리 시기에 조달한 차입금을 낮은 금리로 차환하면서 조달 비용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달러채와 김치본드, 해외 ABS 등 다양한 조달 수단을 활용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3 저신용자 최후 보루인데…조달 총량 등 차별규제 산적 [규제에 서민금융 못하는 대부업] 경기 침체, 6.27 가계대출 규제로 서민들이 대부업체로 몰리고 있지만 금융사인 대부업체에서도 각종 규제로 대출 공급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지에서는 불법 사채가 아닌 제도권 내 대부업체가 서민금융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6.27 규제로 생활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의 대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최후 보루인 대부업권에서도 서민들에게 공급해 온 소액신용대출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대부업체라도 서민금융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14일 대부업계에 따르면, 대부업계는 2018년 8월 시행된 ‘상호저축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