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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2021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6 11:59

마포·구로·부산에서 내년 1~5월 60여개 창업기업 육성

기업은행, 2021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의 2021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개 기업, 총 60여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5일까지며 오는 12월 중순 최종 선발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육성 기간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 △공유 오피스 형태의 사무 공간 △1대1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은행의 직접 투자 또는 IBK금융그룹의 초기투자 펀드를 활용한 투자 등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금융을 통해 모험자본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 은행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기업은행형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12월 문을 연 마포 센터를 시작으로 구로·부산 총 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243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571억원의 투자‧융자, 2877여건의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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