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삼성증권
29일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이 평균거래대금 증가와 주식투자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회복되는 시기에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삼성증권을 증권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5% 상향한 4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강 연구원은 “높아진 개인매매 비중을 반영해 연간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치를 21조5000억원으로 직전 대비 15.4% 상향했다”라며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반영해 연간이익 전망치를 4474억원으로 직전 대비 18.6% 상향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대형증권사 중 브로커리지 이익 민감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트레이딩 및 기업금융(IB) 실적의 기여도가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경쟁 대형사 대비 많은 고액 자산가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점은 경쟁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라며 “그 결과 3분기 약정 점유율은 8.3%로 전년 동기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증권사 중 가장 높은 상승 폭으로 판단한다”라며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와 주식투자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회복되는 시기에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728억원으로 경쟁사와 달리 전 분기 대비 3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관련 이익의 순영업수익 기여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통해 3분기 IB 실적이 경쟁사와 달리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2분기 경쟁사 대비 낮았던 채권평가손익의 기저효과가 존재한다”라며 “2분기까지 실적의 절대 규모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3분기에는 그 우려는 완화됐다”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0121563807629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