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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유니콘 기업 발굴 위한 'S-유니콘 프로그램' 실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11:2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은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한 ‘S-유니콘 프로그램(S-Unicorn Program)’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Unicorn Program’은 신한금융이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Unicorn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선발해 성장 단계 별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투자 유치 △법률, M&A(인수합병), 인사/조직, 사업전략에 대한 멘토링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K-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신청 등 세 가지 과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에 선발된 기업들은 운영자금, R&D(연구개발) 자금, 시장개척자금 용도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퓨처스랩의 ‘S-Unicorn Program’이 유니콘을 꿈꾸는 많은 기업들에게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에 약 308억원의 직간접 투자가 진행됐고, 102억원 규모의 원신한퓨처스펀드 2호를 조성하는 등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본점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본점 / 사진= 신한금융지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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