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2 12:30

e스포츠 전문기업 T1과 협업, 한정판으로 선보여
T1 고유 팀 색상인 레드·다크 실버 적용
제품 하단 베젤·스탠드에 친필 사인 각인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과 프로게이머 페이커(왼쪽)/사진=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과 프로게이머 페이커(왼쪽)/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e스포츠 전문 기업 ‘SK텔레콤 CS T1(이하 T1)’과 협업해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G77T, 이하 T1 페이커 에디션)’을 23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업계 최초이자 최대 곡률인 1000R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G7’에 세계적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소속되어 있는 T1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했다.

T1 고유 색상인 레드와 다크 실버를 반영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또한 화면을 켤 때마다 삼성과 T1의 공식 파트너십 로고가 나타나며, 메뉴 화면(On Screen Display)과 후면 코어 라이팅 역시 레드 색상을 적용했다.

페이커 에디션인만큼 제품 하단의 베젤과 스탠드에는 페이커의 친필 사인도 각인되어 있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QLED 커브드 패널 ▲240Hz 고주사율 ▲G2G 기준 1ms 응답속도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성 ▲최대 600니트(nit) 밝기 ▲HDR 600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호환 등 게이밍 관련 최상의 스펙을 완벽히 갖췄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삼성 오디세이 브랜드와 T1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는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게이머들이 T1 페이커 에디션을 통해 최상의 게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T1 페이커 에디션은 e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팀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며“T1과 페이커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23일부터 쿠팡∙11번가∙네이버 스마트 스토어∙T1 샵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T1 샵을 통해 T1에서 특별 제작한 페이커 피규어를 증정하는 바우처가 함께 제공된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32형과 27형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100만원, 87만원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