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24개월 1000만원 예치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중 유진저축은행 'e정기예금',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이 2.20%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유진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아주저축은행 'e-정기예금', 아주저축은행 '아주비대면정기예금', 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이 2.15%로 두번째로 높았다.
아주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아주저축은행 '아주비대면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세람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비대면, 변동금리)'가 2.10%로 세번째로 높았다.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세람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비대면, 변동금리)'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가입시점 금리는 1회전 주기(12개월)까지 적용되며 이후 약정 회전 주기에 따라 영업점, 홈페이지에서 공시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유진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 SBI저축은행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이 2.05%로 그 뒤를 이었다.
유진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SBI저축은행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만기 시 0.5%p,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p 우대해준다.
흥국저축은행 'E-정기예금', 흥국저축은행 'S-정기예금', 세람저축은행 'e-정기예금', 흥국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BNK저축은행 '정기예금', SBI저축은행 '정기예금', 세람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DH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이 2.00%로 다섯번째로 높았다.
흥국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흥국저축은행 'S-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세람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흥국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BNK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p 우대해준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1%p 우대해준다.
세람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DH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이 1.99%로 여섯번째로 높았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이 1.95%로 그 뒤를 이었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더 많은 상품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되어 지연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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